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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상 악재 만난 손흥민…토트넘도, 벤투호도 비상
댓글 0 조회   22

작성자 : 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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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부상 악재를 만났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근육 쪽에 이상이 생겼다. 손흥민은 지난 6일 열린 첼시와의 2021~2022시즌 리그컵 준결승 1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34분 교체됐다. 당시 콘테 감독은 “15분 정도 휴식을 주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손흥민은 다음날 다리 근육에 통증을 느꼈다. 콘테 감독은 “이상한 상황”이라면서 “검사를 받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8골 3도움을 포함해 총 9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팀 내 가장 확실한 공격 옵션이다.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쉽지 않다. 일정 또한 빡빡하다. 프리미어리그(EPL)를 비롯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리그컵(카라바오컵) 등이 기다리고 있다. 9일 모어캠비전을 시작으로 첼시와의 리그컵 준결승 2차전(13일)-아스널(17일)-레스터시티(20일)-첼시(24일·이상 EPL)와 연달아 만난다. 콘테 감독의 머리가 복잡해지고 있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국가대표팀에도 근심을 안겼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7일 레바논, 다음달 1일 시리아와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7·8차전을 치른다. 방심할 수 없는 중동 원정 2연전이다. 손흥민이 나설 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렵다. 회복된다고 해도 100% 정상적인 경기력과 컨디션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또 다른 공격 자원 황희찬(울버햄튼) 역시 부상으로 쉬고 있어 자칫 큰 공격 누수도 이어질 수 있다.


 


다행인 건 한국이 비교적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사실이다. 한국(승점 14)은 최종예선 A조에서 이란(승점 16)에 이어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4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3위 UAE(승점 6)에 승점 8 차이로 크게 앞서 있는 상황이다. 벤투호는 터키행을 앞두고 있다. 중동 2연전을 앞두고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을 갖기로 했다. 유럽파 선수들은 합류하지 않는다. K리그 선수들을 중심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보다 여러 선수들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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