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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위 첼시와 대결 리버풀, 선수 3명 코로나 확진 날벼락
댓글 0 조회   50

작성자 : 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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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경쟁에서 큰 악재를 만났다. 맨체스터 시티는 물론 첼시에도 뒤져 3위에 위치한 리버풀이 첼시전을 앞두고 주전 3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기 때문이다.


리버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31일(한국시간) 공개된 위르겐 클롭 감독의 기자회견에 따르면 현재 리버풀에 선수 3명을 비롯해 스태프까지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리버풀은 맨시티, 첼시보다 한 경기 적은 19경기를 치른 가운데 12승 5무 2패, 승점 41로 3위에 위치해있다. 선두 맨시티(16승 2무 2패, 승점 50)에 승점 9 뒤져있고 2위 첼시(12승 6무 2패)에 승점 1 모자란다.


그렇기에 리버풀로서는 오는 3일 오전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첼시와 경기에서 승리해야만 2위에 복귀함과 동시에 맨시티와 승점차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가 나오면서 전력을 100% 가동할 수 없게 돼 자칫 우승경쟁에서 밀려날 위기를 맞았다. 더우기 리버풀은 주중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0-1로 지면서 분위기도 좋지 않다.


클롭 감독은 "선수 가운데 3명의 새로운 코로나19 환자가 있고 스태프 몇 명도 감염됐다. 상황이 좋지 않다"며 "제대로 된 추가 PCR 검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아직 선수 이름을 밝힐 수 없다. 경기를 앞두고 나올 출전 명단을 통해 확진자가 누군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첼시전 연기 가능성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확답을 피한 그는 "10명, 15명, 20명의 선수들이 감염되는 상황은 처음이며 하루가 지날 때마다 계속 늘어난다"며 "이젠 아침마다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일종의 추첨처럼 느껴진다. 날이 지날수록 계속 감염사례가 나온다"고 안타까워 했다.


또 클롭 감독은 근육통으로 주중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 결정한 티아고 알칸타라와 일본 선수 미나미노 다쿠미 역시 첼시전에 결장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클롭 감독은 "미나미노는 달리기를 시작했지만 티아고 복귀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며 "그들의 복귀까지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맨시티, 첼시 등과 벌이는 우승경쟁에서 밀려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클롭 감독은 "맨시티처럼 코로나19나 부상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견고한 팀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경우 절대 겨울에는 이길 수 없다"며 "그러나 충분히 따라붙을 수 있다면 4월에 결정적인 순간이 올 것이다. 4월까지 해야 할 경기, 다양한 경쟁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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