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티비 해외축구중계 , 해외스포츠중계 , nba 중계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제목 : '첼시 마음에 안 든다'…루카쿠 폭탄 발언, 리버풀전 못 뛴다
댓글 0 조회   52

작성자 : 빨모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34a457927b17f91ef36dbe07dac5d4a6_1641136843_2564.png



​토마스 투헬 감독이 로멜로 루카쿠(28, 첼시)에게 실망했다. 리버풀전에 선발 제외 혹은 명단 제외까지 고려하고 있다.



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는 2일(한국시간) "투헬 감독이 루카쿠 징계를 고려하고 있다. 리버풀전 선발에서 제외할 가능성이 크다.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심지어 명단 제외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알렸다.


루카쿠는 최근에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현재 첼시에서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투헬 감독은 내가 다른 전술에서 뛰기를 원하고 있다. 신체적으로 문제는 없다. 행복하지 않지만 프로답게 행동하겠다. 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야심차게 데려왔던 카이 하베르츠와 티모 베르너가 기대만큼 결정력을 보이지 못했고, 빈공을 메울 적임자로 루카쿠를 점찍었다. 첼시는 지난해 여름, 이적료 9,800만 파운드(약 1580억 원)를 인터밀란에 지불하며 팀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


첼시의 판단은 옳았다.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아스널 골망을 뒤흔들었고, 4라운드 애스턴 빌라전에서 멀티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제니트 상트페트르부르크전에서도 결승골을 터트리며 존재감을 뽐냈다.


초반에 결정력을 올렸지만, 토트넘 홋스퍼전부터 침묵했다. 점점 득점력이 떨어졌고 부상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까지 겹쳤다. 투헬 감독이 투톱 전술을 꺼냈지만 별다른 영향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루카쿠는 "선수 커리어가 끝나기 전에 인터밀란으로 돌아갈 것이다. 높은 수준에 있을 때, 인터밀란에서 더 우승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폭탄 발언'은 3개월 전에 인터뷰다. 하지만 팀 분위기를 해치고 투헬 감독과 팬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이야기는 맞다.



이 게시판에서 빨모님의 다른 글
제목